라프텔 애니 추천

안녕하세요 남쉼입니다~

오늘은 라프텔 애니 추천을 해볼까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유명한 애니들은 빼고 제가 재미있게 본 애니들로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로 추천해드릴 애니는 '86-에이티 식스-'입니다.

제가 메카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정말 재미있게 본 메카물로

몰입감은 물론이고, 캐릭터 하나하나에 매력이 너무 좋아서

한 편 한 편 정말 재미있게 본 애니입니다.

라프텔에 2기까지 나와있으니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두 번째로 추천해드릴 애니는

'예를 들어 라스트 던전 앞 마을의 소년이 초반 마을에서 사는 듯한 이야기' 입니다.

제목에서부터 알겠듯이 주인공이 정말 강한 먼치킨 애니입니다.

개그 요소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봤었고,

작화도 괜찮아서 킬링타임용 애니로 괜찮았습니다.

세 번째로 추천해드릴 애니는 'Sonny Boy' 입니다.

이 작품은 보시는 분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한 애니인데요.

저는 처음에 요즘 애니와는 다른 그림체 때문에 끌려서 보게 되었는데요.

개성적이고, 신선한 세계관이 저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면서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본 애니는 오랜만이었던 거 같습니다.

네 번째로 추천해드릴 애니는 '시로바코' 입니다.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내용으로

애니를 보기만 한 저로써는 참신하며 신기한 주제였습니다.

참신한 주제인만큼 정말 재미있게 보았으며

현실적으로 있을만한 일들을 담아내서 몰입감도 좋았던 거 같습니다.

이 애니를 보시면 애니를 만드시는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