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노래 추천 - 귀가 호강하고 싶을때 듣는 BEST 6곡

안녕하세요~~ 남쉼입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가수 노래를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오늘의 노래 추천은 바로바로!!! 

윤하 노래 추천입니다!!!

하나하나 노래들이 전부 명곡이라서...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로 BEST 6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시작에 앞서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로 준비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곡은 '기다리다'라는 곡인데요.

첫 소절 듣자마자 느낌이 팍옵니다...

10년이 더 지난 노래인데도 세련되고, 무엇보다 가사가 정말 이쁩니다!!!

두 번째 곡은 너무나도 유명한 노래 '오늘 헤어졌어요'입니다.

헤어진 사람들도 듣다가 울게 되고, 모쏠인 사람들까지도 듣다가 울게 만든다는 노래...

가사랑 노래가 어쩜 이렇게 감정이입이 잘되게 만들었는지 대단합니다.

셋 번째 곡은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입니다.

이 노래는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여 음률이 아주 예술!

그냥 듣고 있기만 하고 있어도 아련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절 믿고 꼭 들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네 번째 곡은 너무나도 좋은 노래 '혜성'입니다!!!

저는 항상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어렸을 때 그 희망찼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데요.

노래가 정말 뭔가 가슴이 두근두근해지고, 희망적인 느낌이라서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섯 번째 곡은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우산'입니다!!!

비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만큼 비관련 노래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당연 최고의 노래!!!

여섯 번째 노래는 '비밀번호 486'입니다.

이 노래를 항상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이 노래는 정말!!!

옛 추억 그 자체를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어렸을 때 많이 들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들을 때마다 옛 추억이 생각나더라고요.

이상으로 제가 준비한 글을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