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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래퍼이자 기타리스트인 한요한.


여러분들은 한요한 하면 어떤 곡들이 떠오르나요? 거의 대부분에 분들이 신나고 폭발적인 노래를 생각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나는 한요한이 아닌 감성적인 한요한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한요한 - 록시땅

한요한 더블 싱글 앨범에 있는 수록곡인 "록시땅"이라는 노래입니다.

아주 신나고 중독적인 노래가 있다면 이 노래는 잔잔한데 중독적인 노래인 거 같습니다. 

앨범 표지를 보면서 노래를 들어보시면 노래 가사 상황이 상상이 되는 곡입니다. 

 

 

 

한요한 - 따릉이

한요한 EP [청룡 소바] 수록곡인 "따릉이"라는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이 곡은 자기 이야기를 가사에 정말 잘 담은 노래다.

노래 시작 부분에"대충 멜로디가 이런 식이었어"라는 가사가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생각한 멜로디를 어른이 되어 완성한 것은 정말 대단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요한 - 1.2GB

이 노래도 한요한 EP [청룡 소바] 수록곡 중 하나인 "1.2GB"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무료 싱글 버전과 청룡 소바 버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둘 다 너무 좋으니 두 곡 다 들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한요한 - 아무렇지 않게

한요한 EP 칼춤에 수록곡인 "아무렇지 않게"라는 노래입니다.

계속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잔잔하게 힘을 준다고 할까요..

정말 제목 그대로 아무렇지 않게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그런 노래인 거 같습니다.

처음 들으시는 분은 듣고 나시면 하루 종일 듣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한요한 - 동창회

한요한 EP 기타 멘 무사시 수록곡인 "동창회"라는 노래입니다.

정말 감성적인 목소리를 보여준 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한요한 목소리와는 또 다르게 진정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던 노래입니다.

다음 앨범에는 이런 목소리로 노래 한곡 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른 소개글로 찾아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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