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쉼의 블로그

안녕하세여 남쉼입니다! 오늘은 믿고 듣는 태연 노래가 새로 발매되어 참지 못하고 바로 소개글을 올려봅니다~ 노래제목은 '혼자서 걸어요'이며 나얼에 'Ballad Pop City' 프로젝트 앨범에 두 번째 노래이기도 합니다. ( 성시경, 태연, 나얼 이렇게 셋이 이어 노래하는 프로젝트 앨범이다.) 또한 나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노래에서 나얼 냄새(?)에 향기가 나는 거 같습니다ㅎㅎ 노래 주제는 이별로 90년대 스타일의 발라드느낌을 살렸다고 하네요! 발라드 + 태연...? 이건 그냥 들으셔야 합니다!!! 지금 바로 유튜브에 한번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리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여 남쉼입니다. 오늘은 제가 고민이나 불면증으로 고생할 때 듣는 잘 때 듣기 좋은 노래를 소개할까합니다!!! 제 취향이 100%(?) 담긴 노래들이지만 여러분들도 듣고 꿀잠 주무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노래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노래 분위기가 참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여 마치 밤에 달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잡생각이나 고민을 잊게 만들어주는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노래는 웹 드라마 '에이틴' ost 학생 때 감성을 정말 잘 담아낸 거 같은 노래로 듣고 있다 보면 학생때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생각나서 잡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ㅎㅎ 세 번째 노래는 아이유 제목에 맞게 정말 자장가로 좋은 노래인데여 잔잔한 멜로디에 아이유 목소리까지.. 듣고 있으면 마..

안녕하세여 남쉼입니다 방금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왔는데 서사, 연출, ost 다 마음에 들더라구요!!!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계속 슬램덩크 영상만 찾으며 추억을 회상하던 도중에 슬램덩크 ost들이 생각나서 이렇게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어떤 ost들이 있었는지 소개해볼까 합니다 (추억팔이 글이니 재미있게 봐주세요ㅎㅎ) 첫 번째는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입니다. 원곡도 참 좋지만 개인적으로 더빙이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뭐랄까여 그냥 낭만이 넘치다고 해야하나여 그 시절 그 자체를 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 다시 보고 들어봤는데 분명 화질도 안 좋고, 음질도 안 좋은데 뭔가 아련하고 그냥 다 좋은 거 같네요ㅠㅠ 두 번째는 '너에게로 가는 길' 입니다. 캬...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