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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남쉼입니다.

오늘은 정말 옛날부터 사랑받고 있는 밴드!!!

"체리필터"  

노래추천을 해드릴까합니다.

시작에 앞서 체리필터라는 밴드를 소개해드리자면

1997년 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밴드로써

그 전설에<낭만 고양이>를 부른 밴드입니다!!!

그럼 제가 이렇게 노래 추천을 해드리는 이유가

무엇인가하면 <낭만 고양이> 말고도

좋은 노래가 정말 너무많아서 이렇게 소개하게 되어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체리필터 - 피아니시모

첫 번째 곡은 피아니시모라는 곡입니다.

제목이 먼가 특이한 거 같지않나요??

피아니시모는 음악에서'매우 여리게'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노래에 첫 소절에 "기억해줘"라는 가사가

 여린 목소리로 훅 들어오는데 정말 킬링파트입니다!!!

 

체리필터 - Happy Day

두 번째 곡은 Happy Day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진짜 이렇게나 좋은데 왜 안 뜬 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특유에 옛날 감성과 가사가 느껴지는데도

지금 들어도 손색없는 곡인 거 같아요.

딸기향 해열제 같은 곡입니다ㅠㅠ

 

체리필터 - I stay here

세 번째 곡은 I stay here이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정말 아시는 분이 몇 분 없으실 거 같습니다.

왜냐 정말 숨은 명곡이기 때문입니다!!!

노래가 잔잔하게 시작해서 중반부를 거쳐서 

확 터지는 부분이 정말 일품입니다.

 

체리필터 - 내게로 와 

네 번째 곡은 내게로 와라는 곡입니다.

이 노래에 매력은 시원함인거 같습니다.

분명 다른 곡들에서도 고음을 많이 부르셨는데

전 특히 이 곡에서 그 찌릿함을 느꼈(?)습니다.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다섯 번째 곡은 낭만고양이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노래입니다.

그냥 무조건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체리필터 - 오리날다 

체리필터 노래하면 빠질 수 없는 오리날다.

이 노래 역시 정말 말이 필요 없는 노래 아니겠습니까??

요즘 들으면서 생각이 드는게 오리로 이렇게

 좋은 가사를 썼다는게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요즘 노래에서 찾기 힘든 가사 주제로 말이조.

 

번외

조유진 - 나에게로의 초대

완전체 체리필터는 아니지만

보컬인 조유진씨가 복면가왕에서 부른 곡인데

정말 너무 좋습니다.꼭 한번 들어보세요~

이상으로 체리필터 노래 추천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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