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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남쉼입니다.

코로나가 1월 말을 시작으로 어느덧 벌써 약 4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코로나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를 않고, 다들 지차가는 거 같아서 

다들 힘내시라고 오늘은 힘나는 노래 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힘들 때 노래로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노래는 로이킴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으로 발매한 곡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지 않은 일 이 후 자신의 삶을 가사로 쓴 거 같은 생각이 들었고,

그 동안 참 많이 힘들고, 지쳤지만 꿋꿋이 살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우리도 코로나 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꿋꿋이 버텨서

코로나 역시 이겨내자는 바람에 이 곡을 추천해드렸습니다!!!

가사가 정말 진국입니다!!!.... 꼭 보십쇼~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노래는 권진아씨 노래입니다.

작년에 발매된 곡으로 드라마 "멜로가 체질"OST이기도 합니다.

드마라만큼이나 정말 좋다고 생각한 노래이기도 한데요.

("멜로가 체질 정말 재미있으니 시간 있으신 분들은 보세요!!)

권진아씨 목소리 자체가 "위로" 그 자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어폰이 필수!!!

세 번째로 시켜드릴 노래는 서교동의 밤 노래입니다.

아마 이미 알고 계실 분들은 알고 계실 정말 숨은 명곡입니다!!!

그 날에 힘든 일이 있었거나 힘들 때 침대에 누워서 이 노래를 들어보면

내일 하루를 버터게 해주는 그런 노래라서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네 번째 노래는 스탠딩 에그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 역시 바로 위 노래인 서교동의 밤 노래처럼

힘든  일이 있거나 힘들 때 누워서 듣는 노래인데여

이 노래를 듣고 있다 보면 정말 힘이 나고 든든합니다.

다섯 번째 노래는 혁오씨에 노래입니다.

처음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이게 무슨 노래지?'싶었는데

계속 듣다가 보니  뭐랄까 노래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멍해지고 뭔가 뭉클해지면서 힘이 나는 느낌이랄까요!!!

이 노래에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마지막 노래는 밴드 자우림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참 신기하게 매년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다른데요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다시 내일을 버티게 해주는 힘을 주는 그런 노래인 거 같습니다...

제가 준비한 노래는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힘든 시기 힘내서 잘 넘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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